●"마음 다스리기"

[스크랩] 징기스칸

백미 운정 2007. 8. 14. 23:33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출처 : 하늘빛 삶과의 로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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