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집 요송경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생긴다. 그러므로 사랑에 집착하지 않으면 걱정도 두려움도 없다. 사랑은 미움의 뿌리이니 사랑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부처님 배우기/▶---오늘의 법구경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