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기"

[스크랩] 강상구 "1년만 미쳐라" 中에서

백미 운정 2007. 8. 14. 23:39

올림픽에서 100미터 경주를 보자.

숨도 쉬지 않고 결승점을 향해 달린다.

 

그리고 단 0.01초 차이로 승부가 판가름난다.

 

기록상으로 보면 별차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1등과 2등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1등은 스폿라이트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지만

2등은 잊혀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상대평가에 의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며

이 평가에서 이기는 방법은

경쟁력을 갖추는 길밖에 없다.

그리고 경쟁력은 바로 어떤 것에 미칠 때 생긴다.

 

   < 강상구, '1년만 미쳐라' 중에서 >

출처 : 하늘빛 삶과의 로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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