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첨꾼과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에서 플루타르크는
'파르헤시아(솔직함)'라는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오직 진실한 친구만 솔직한 비판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아첨꾼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출처 : 하늘빛 삶과의 로멘스
글쓴이 : 하늘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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