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작가인 조셉 캠벨과
공저자로 활동한 바 있는 조나단 영은
"일을 그만두는 것이 대개의 경우 가장 쉬운 탈출 방법"이라고 말한다.
최근에 내게 보낸 이메일에 그는 이렇게 썼다.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며
그 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기로 결정하는 것이
때로는 떠나는 것 이상으로 영웅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일 수도 있다."
- 메트 노가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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