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기"

- 메트 노가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중에서

백미 운정 2007. 8. 14. 23:01

 

신화 작가인 조셉 캠벨과

공저자로 활동한 바 있는 조나단 영은

 

"일을 그만두는 것이 대개의 경우 가장 쉬운 탈출 방법"이라고 말한다.

 

최근에 내게 보낸 이메일에 그는 이렇게 썼다.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며

그 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기로 결정하는 것이

때로는 떠나는 것 이상으로 영웅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일 수도 있다."

 

- 메트 노가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중에서